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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별의 진화를 지켜보다! 목록

조회 : 2428 | 2015-04-15

어린별이라고도 불리는 원시별은 항성(fixed star, 恒星)의 전신이다. 중력에 의해 기체를 내뿜고 크기는 줄어들며 단단해진 상태다.

지난 2007년에 한국천문연구원(이하 천문연) 연구팀에서 질량이 무거운 별 탄생 지역에서 생성된 지 수천년 된 어린별에서 나오는 분출물이 변하는 과정을 세계 최초로 밝혀냈다.

이 발견 이후 우리나라와 일본, 스페인, 스웨덴, 네덜란드 등 6개국 천문학자들이 7년 동안 공동으로 관측하고 연구해 2007년의 연구를 재검증한 논문이 세계적 권위의 과학저널 <사이언스> 4월 3일자에 실렸다.

논문에 따르면 어린별의 분출물은 30년 전에 등방형으로 분출되기 시작했고, 2007년에 관측한 분출물의 형태 변화가 계속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4년 미국 전파간섭계(VLA)로 어린별의 분출물 형태가 물 메이저뿐만 아니라 연속선에서도 15년간 방사형에서 쌍극자형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2007년 당시 어린별의 형태 변화를 관찰한 김순욱 천문연 박사는 인류가 원시별의 진화를 생중계를 본 것과 같다고 말했다.

김 박사는 앞으로 이번 결과를 뒷받침하려는 연구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KISTI 과학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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