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퍽퍽한 삶은 달걀보다 부드러운 반숙?! 목록

조회 : 3487 | 2015-04-01

최근에 한 모델이 요리 프로그램에서 몸매 관리를 위해 달걀을 즐겨 먹는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의 요리법은 조금 특이했다. 물에 담가 삶지 않고 달걀을 채반에 바쳐 쪄서 먹었다. 퍽퍽한 삶은 달걀은 오래 먹지 못하므로, 조금이라도 탱탱한 식감으로 먹고자 한 모델의 노력이었다.

이 모델처럼 삶은 달걀의 퍽퍽한 식감 때문에 반숙을 해서 먹는 사람이 많다. 반숙을 해서 먹으면 소화도 잘 되고, 영양소 흡수율이 높아 영양학자들은 반숙으로 섭취하길 추천하기도 한다.

달걀에는 레시틴 성분이 있는데, 사람의 뇌의 일부는 이 레시틴으로 이루어져 있다. 기억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 뇌를 건강하게 하는 레시틴 성분 때문에 임산부나 학생들에게 달걀은 좋은 식품이다.

하지만 반숙이 면역력이 약한 사람에게는 좋지 않다는 영국의 국립보건원(NHS Choices)의 발표가 나왔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식중독의 원인이 되는 살모넬라균이 익히지 않은 날달걀이나 반숙에 남아 있을 수 있다고 했다.

달걀은 구입요령과 보관법도 중요하다. 껍질의 결이 매끈하며 광택이 있는 달걀이 좋다. 달걀은 냉장고에서 온도가 가장 낮은 곳에 달걀판에 있는 그대로 보관해야 깨지지 않고 다른 냄새로부터 차단할 수 있다. 또한 달걀의 뾰족한 부분을 아래로 향하도록 보관하는 것이 좋다.

 

 

 

 

 

 

출처 : KISTI 과학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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