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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체취로 아기 성별 알 수 있다 목록

조회 : 2904 | 2015-03-18

“아기가 분홍색보다는 파란색 옷이 더 잘 어울리겠네요.”

초음파가 아니면 아이의 성별을 알 수 있는 방법이 없다. 게다가 의사가 알려주지 않으면 알 길이 없다. 임신부가 자주 먹는 음식이나 배가 나온 모양을 보고 ‘추측’하기도 하지만 과학적으로 근거는 밝혀지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 미국에서 임신 상태의 여우원숭이의 체취가 성별에 따라 달라진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크리스틴 드리아 미국 듀크대 진화인류학과 교수 연구팀은 임신 전후의 여우원숭이의 체취를 비교했다.

임신 전보다 후에 체취의 성분이 단순해진다는 것을 확인했고, 새끼의 성별에 따라 체취가 다르다는 것도 밝혀냈다. 암컷을 밴 여우원숭이보다 수컷을 밴 여우원숭이의 체취 화학성분이나 페로몬이 적었다.

연구팀은 임신을 한 어미의 체취가 단순해진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며, 체취는 혈중 호르몬 농도에 영향을 받는다고 말했다.

이 연구는 생물학 분야 학술지 <바이올로지 레터스> 2월 25일자에 실렸다.

 

 

 

 

출처 : KISTI 과학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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