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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생활환경 방사선은 어느 정도일까? 목록

조회 : 860 | 2013-09-25

원자력안전위원회가 만든 환경방사능 정보 앱. - 원안위 제공

▲ 원자력안전위원회가 만든 환경방사능 정보 앱. - 원안위 제공 

 

 2011년 가을 서울 노원구 월계동에서 일명 ‘방사능 아스팔트’가 발견돼 전 국민이 경악을 금치 못했다. 그러나 우리 주변에는 알게 모르게 환경 방사능이 존재한다. 문제는 환경 방사능 수준이 어느 정도냐는 것. 그렇다면 우리 동네 환경방사능은 어느 정도일까?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이은철)는 전국의 환경방사선 측정결과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실시간 환경방사능 정보(eRAD@NOW)’를 만들어 3일부터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환경방사능 정보 앱은 원자력발전소 주변은 물론 전국토와 해양에서 방사능 조사결과, 지역별 및 연도별 방사선 준위, 방사선 기초지식, 방사선의 인체영향, 관련 법령 등 18개 콘텐츠를 포함하고 있다. 특히 앱에 처음 접속하면 사용자 주변의 실시간 환경방사선량이 표시돼 우리동네 환경방사선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파악할 수 있게 도와준다.

 

  원안위 이순종 방재환경과장은 “최근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유출 등으로 방사선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어 어느 때보다 높아진 가운데 방사선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데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앱은 아이폰 앱스토어나 안드로이드폰 플레이스토어에서 ‘환경방사능, 환경방사선’등의 키워드를 넣어 검색하면 손쉽게 내려받을 수 있다.

 

유용하 기자 edmond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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