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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中日 3국 중 한국인 “과기 이해도 가장 높다” 목록

조회 : 763 | 2012-12-12

한국과 중국, 일본 동북아 3국의 국민들 중 과학기술에 대해 이해도가 높은 국가는 어딜까. 바로 한국민들이다. 또 한국인들은 과학기술 이슈 중 기후변화에 대해 가장 많이 걱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지난해 10월 12일부터 11월 9일까지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한 면접 조사에서 나왔다.

올해는 창의재단이 2000년부터 격년으로 실시해오고 있는 '과학기술에 대한 국민이해도 조사‘ 결과를 중국과 일본 것과 비교해 발표했다. 이 같이 3국의 과학관련 대중 이해도를 조사한 것은 처음이다.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도 부분에서 한국은 27.3점을 기록해 23.7점을 받은 일본과 22.3점을 받은 중국을 앞섰다. 올해 한국의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도 점수는 이전의 27.9점보다 하락한 것이지만 주변 국가들보다는 높았다. 점수는 응답자들에게 과학기술에 대해 이해정도를 물었을 때 ‘많이 안다’(100점), ‘조금 안다’(50점), ‘잘 모른다’(0점)로 대답한 것을 점수로 환산해 평균했다.

그렇지만, 과학기술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도는 일본(53점)이 가장 높았고, 한국(49점)과 중국(48.4점) 순으로 나타났다.

3개국 국민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과학 이슈는 뭘까.

한국 응답자의 26.8%는 기후변화를, 일본은 24.8%가 에너지부족을, 중국은 28.7%가 환경오염을 꼽았다.

이와 함께 사회 발전에 가장 중요한 직종으로 한국과 일본 국민들은 ‘과학기술인’을 지목했으며, 중국에서는 ‘교육자’라는 답변이 나왔다.

김윤미 기자 ym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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