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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양념구이 목록

조회 : 5995 | 2008-02-18




◇ 준비물
고등어 ½마리, 양념장(양파½개, 다진 마늘 1큰술, 다진 파 1큰술, 진간장 1작은술, 된장 1큰술, 고추장 1작은술), 생강술 1작은술, 소금과 후추 조금씩


◇ 만들기
① 간을 하지 않은 고등어를 준비하여 생강술을 뿌린 뒤 소금과 후추로 밑간을 살짝 합니다. 비린내를 제거하기 위해서 쌀뜨물에 담가 두는 방법도 있답니다.

② 준비한 재료로 양념장을 만들어요.



③ 고등어에 양념장을 골고루 바른 뒤 전자렌지에서 6분간 익히면 된답니다. 전자렌지에 익힐 때 양념이 튈 수 있으므로 뚜껑을 덮는 것이 좋은데 편리하다고 랩을 하는 것 보다는 그릇을 이용하는 것이 좋아요.


◇ 물에 살고 지느러미가 있으면 어류?
어류의 특징이 무엇인가에 대한 대답 중 가장 많은 것이 ‘물 속에 산다’라고 합니다. 하지만 물 속에 살고 있는 동물 중 물고기가 아닌 것도 많죠? 어류의 분류 기준으로는 척추가 있으며 몸이 유선형이고 지느러미가 있으며 아가미가 있어 물속에서 호흡하고 알을 낳아 번식하며 변온동물 등이 있답니다. 어류의 몸은 머리, 몸통, 꼬리의 세 부분으로 나누어지는데 아가미를 기준으로 앞쪽이 머리 부분, 항문에서 뒤쪽이 꼬리, 그 사이가 몸통이지요.



어류는 뼈의 단단한 정도에 따라 단단한 뼈를 가진 경골어류와 물렁뼈로 된 연골어류로 나눌 수 있는데 경골어류로는 잉어, 고등어, 참치 등이 있고 연골어류는 홍어, 상어, 가오리 등이 있답니다.

대부분의 경골어류들은 몸속에 부레라고 하는 공기 주머니를 가지고 있답니다. 물고기의 몸은 자신이 살고 있는 물보다 무겁기 때문에 몸을 계속해서 움직이지 않거나 기체나 지방질로 채워진 부레가 없다면 몸은 가라앉게 되지요. 하지만 많은 경골어류는 잘 발달된 부레를 지녔기 때문에 물속에서 아무런 움직임 없이 그 자리에 머무를 수가 있답니다. 부레는 간접적으로 귀와 연결되어 청각 또는 몸의 평형을 유지하는 기능도 한답니다. 또한 부레를 이용하여 소리를 내기도 하지요. 하지만 연골어류는 부레도 없고 몸에 비늘도 없어요.

호흡은 모든 생물체의 특징이지요. 호흡이란 산소를 받아들이고 몸속에서 발생한 이산화탄소를 방출하는 것으로 어류에게도 필수적인데 물속에서의 호흡은 어떻게 이루어질까요? 육지에 사는 동물보다 물속에서의 호흡이 더 어렵고 복잡할 것 같지만 사실은 사람처럼 공기 중에서 호흡하는 동물들이 물속에서 호흡하는 동물들에 비해 한 단계의 과정을 더 거치고 있답니다.







공기 중에서의 호흡은 허파라는 기관을 통해서 일어나는데 코를 통해 몸속으로 들어 온 공기 중의 산소가 혈관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허파 속의 얇은 막으로 산소를 녹여야 해요. 하지만 어류는 산소가 녹아 있는 물이 입으로 들어가 미세한 아가미 막을 통과하고는 다시 몸 밖으로 빠져나가지요. 이 때 물속에 녹아 있는 많은 산소가 아가미 막을 통하여 어류 몸속으로 확산되어 들어가고 혈액 속에 녹아 있는 많은 이산화탄소는 아가미 막을 통하여 확산되어 밖으로 빠져나가게 되니 훨씬 간단하게 호흡이 일어날 수 있는 것이지요. 아가미 막은 매우 얇은 막들이 겹겹이 배열되어 있어 아주 좁은 공간에서 한꺼번에 많은 산소와 이산화탄소의 확산이 일어날 수 있는 효과적인 구조랍니다.


◇ 유선형
물고기의 몸은 보통 앞과 뒤가 뾰족하고 가운데 부분이 통통한 유선형이지요. 비행기의 몸체나 날개, 배나 잠수함도 모두 유선형이지요. 물속을 걸어 본 경험 있을 거예요. 앞으로 나아가고 싶은데 물 때문에 생각만큼 성큼성큼 갈 수 없었던 기억. 물이 운동을 방해하기 때문인데 물속에서 걸을 때와 수영을 할 때를 비교해보면 물에 의해 방해받는 정도가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겠죠? 어류는 몸이 유선형이기 때문에 물의 저항을 덜 받게 됩니다. 하지만 유선형이라서 물속에서 움직이기가 쉽지만 유선형이라는 이유만으로 헤엄을 잘 치는 것은 아니에요. 헤엄을 잘 치는 또 다른 이유는 지느러미가 많고 강하기 때문이랍니다. 지느러미의 가장 큰 역할은 몸의 균형을 잡아주는 것이에요. 등지느러미는 물고기가 수직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해주고 가슴지느러미는 평형을 유지하거나 방향을 바꿀 수 있도록 해주며 꼬리지느러미는 빠른 속도를 내야할 때 가장 많이 사용한답니다.





◇ 랩

전자렌지를 사용할 때 함께 잘 쓰게 되는 것 중 하나가 랩이죠. 음식을 데울 때 간편하다는 이유로 쉽게 쓰게 되는데 주의해야 해요. 랩을 살 때는 원료가 무엇인지를 확인해 봐야 하는데 폴리염화비닐(PVC)이 원료인 것은 피하세요. 그리고 폴리에틸렌이라도 전혀 무해하다고는 할 수 없답니다. 기름기가 많은 음식을 전자렌지로 데우거나 할 때는 랩의 성분이 음식물로 옮겨질 수 있으니 랩이 직접 음식에 닿지 않도록 주의해야 해요. 랩은 마찰 전기의 성질을 이용한 것이랍니다.



물질을 이루고 있는 원자는 (+)전하를 띤 양성자의 수와 (-)전하를 띤 전자의 수가 같기 때문에 보통은 전기적으로 중성, 즉 전기를 띠지 않는 상태랍니다. 하지만 두 물체를 비벼 마찰시키면 한 물체의 (-)전하를 띤 전자가 다른 물체로 이동을 하게 되거든요. 전자를 잃어버린 물체는 상대적으로 (+)전하의 양이 많아지게 되니 (+)전기를 띠게 되고 전자를 얻게 된 물체는 (-)전하의 양이 많아지니 (-)전기를 띠게 되겠지요. 이처럼 마찰에 의해 두 물체가 서로 다른 전기를 띠게 되는 것을 마찰 전기라고 한답니다. 이 때 만들어진 전기는 다른 물체로 바로 이동되지 않고 머물러 있기 때문에 보통 정전기라고 하고요. 책받침을 비벼서 머리 가까이 가져가면 머리카락이 붙는 것은 책받침과 머리카락이 서로 다른 전기를 띠기 때문에 잡아당기는 힘이 생기기 때문이에요. 치마가 스타킹이 들러붙는 것도 같은 이유랍니다. 스타킹과의 마찰에 의해 치마와 스타킹이 서로 다른 전기를 띄게 되고 둘 사이에 잡아당기는 힘이 작용하여 자꾸만 붙으려고 하기 때문이에요. 신기하죠? 건조한 겨울철에 마른 머리카락을 빗으면 머리카락이 빗에 달라붙는 것도 같은 이유랍니다.



이 때 스프레이로 물을 조금 뿌려주면 머리카락의 정전기는 금방 없어진답니다. 이처럼 정전기의 발생은 습도와 깊은 관계가 있지요. 습도가 낮아 건조할수록 정전기 발생이 잦고 습도가 높으면 정전기 발생이 감소하는데 그 이유는 물이 전하를 띠는 입자들을 빠르게 전기적으로 중성 상태로 만들기 때문이랍니다.

랩은 단단히 감겨있던 부분이 떨어지면서 정전기를 띠게 되어 랩이 물체에 잘 달라붙게 되는 거랍니다. 마찰전기는 시간이 지나면 없어지기 때문에 한 번 썼던 랩은 처음만큼 잘 붙지 않지요. 물기가 있을 때 잘 붙지 않는 이유도 알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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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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