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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폭염, 더위를 물리치는 식물들 목록

조회 : 643 | 2017-06-27

올해는 6월 중순부터 찌는 듯한 더위가 계속 되고 있습니다. 7,8월 못지 않게 더워진 6월을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방법 중 생활 곳곳에 숨어있는 더위를 이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식물들을 찾아보았습니다.


여름철 단골 원단, 우수한 통기성과 흡습성을 가진 마
마

원단으로 쓰이는 마는 뿌리를 약용으로 먹는 마와는 전혀 다른 작물입니다.

'삼(麻), 껍질에서 뽑아낸 실' 이라는 뜻의 마섬유는 흡습성(공기중의 습기를 빨아들이는 성질)과 방습성(습기를 방지하는 성질)이 우수하여 시원한 청량감을 느끼게 해줍니다. 

마 원단은 종류에 따라 대마, 저마, 아마 라는 섬유로 만드는데 이 원단들은 각각 삼베, 모시, 린넨이라고 불립니다. 한 가족처럼 보이는 삼베, 모시, 린넨은 비슷한 것처럼 보이지만 조금씩 다른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

삼베는 마직물 중에서도 올이 굵고 거칠지만 흡습성이 좋고 빨리 건조된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모시는 모시풀 껍질의 실로 짠 직물로 질기면서도 피부에 잘 붙지 않아 청량감이 좋습니다. 특히 모시는 베보다 곱고, 유연성과 부드러움이 좋아 피부에 닿는내복으로도 많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 많이 활용되고 있는 린넨은 1년생 아마의 줄기에서 채취되는 섬유를 이용하여 아마를 원료로한 실과 직물 등으로 옷을 만듭니다. 구김이 잘 생긴다는 마원단의 치명적단점을 보안하기 위해 린넨은 합성섬유의 혼방으로 보완하여 질감을 곱게 만들어 최근 여름철 가장 각광 받고 있는 원단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실내에 놓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식물들
틸란드시아
수분과 영양분을 잎으로 얻는 틸란드시아 (Tillandsia), 출처 : 위키피디아   Hans Hillewaert  https://commons.wikimedia.o

무더운 여름철, 외출 후 집에 들어오면 거실을 가득 채운 습한 공기로인해 불쾌지수가 올라갑니다. 이럴 땐, 자연스럽게 실내에특정 식물을 놓는 것 만으로도 습기제거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아열대 및 열대 원산의 관엽식물은 습기제거에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비가 잘 내리지 않는 지역이나 건조한 지역에서 자라다 보니 공기 중에 수분이 많을 때 그것을 몸 안에 빨아들여 저장하는 습성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 중 흙 없이 자라는 대표적인 습기제거 식물로 '틸란드시아'가 꼽히고 있는데 이 꽃은 모든 수분과 영양분을 잎으로 얻기 때문에 관리도 어렵지 않습니다.

이 밖에도 보스턴고사리, 관음죽과 같은 ‘공기정화식물’들은 잎의 증산작용을 통해 실내의 온∙습도를 조절해주고 음이온, 산소, 향 등을 방출하여 실내 환경을 쾌적하게 해주기도합니다.

여름철 떠오르는 대표적인 침구 죽부인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대나무의 표면에서 느껴지는 차가운 감촉과 시원하게 뚫린 구멍을 통해 들어오는 바람이 열대야 속에서도 숙면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입니다.


더위를 타는 이유, 칼륨 결핍! 칼륨 섭취를 도와주는 과일들
과일

칼륨은 체내 삼투압 농도와 수분상태를 조절하는 중요한 성분입니다. 

여름철 지속되는 더위와 목욕∙운동 등으로 땀이 나게 되면, 체내의 칼륨이 손실되고 이로 인해 더위를 타게 됩니다. 즉, 칼륨이 결핍된 사람일 수록 더위를 잘 타게 되는 것입니다.

이 때, 칼륨과 수분이 풍부하여 체온을 내려주는 과일을 먹어주면 많은 도움이됩니다. 이뇨 작용을 도와 소변과 함께 열을 함께 내보내서 체온을 낮추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여름에 즐겨 찾는 과일인 바나나, 토마토, 참외, 키위, 오렌지, 아보카도 등에는 풍부한 칼륨이 들어 있다고 하니 꾸준히 섭취해주면 더위를 이기는데 도움이 됩니다.


[참고자료]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3574605&cid=58883&categoryId=58892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4/07/0200000000AKR20170407106900009.HTML?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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