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사이언스랜드

전체메뉴보기 검색 과학상자

[성주고등학교]위대한 탄생 목록

이진* | 조회 : 264 | 추천 : 15 | 2012-11-30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nPePOXMpsgc

 

난자는 배란되기 전 여포라 불립니다.

여포는 하루에 평균 0.2mm씩 자라며 20mm이상이 되면 터지게 됩니다.

이렇게 여포가 터지는걸 배란이라고 하는데, 터진 여포 안에서 나오는게 제2난모세포 입니다.

배출된 난자는 나팔관 입구에 붙잡혀 수란관속에서 정자를 기다립니다.

정자의 길이는 약 0.06mm입니다.

머리는 복잡한 유전 성질을 가지고 있는 23개의 염색체를 그안에 담고 있습니다.

머리 아래의 중간 부분인 중편은 미토콘드리아로 이루어져 정자를 움직이게 하는 에너지를 갖습니다.

정자의 운동은 꼬리의 회초리 같은 운동에 의해 일어납니다. 이를 편모운동이라 합니다.

편모운동은 알맞은 조건 아래에서는 1초에 자기 몸 길이만큼씩 나아가며 1분안에는 3~4mm정도 이동할 수 있습니다.

남성의 생식기인 고환은 주로 세정관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세정관내에는 배아상피라는 것이 있습니다. 배아상피 안에 있는 정원세포가 사춘기에 성숙해지면서 1차 정모세포가 됩니다.

이것이 유사분열을 해서 정자가 되는 것 입니다.

정자들은 세르톨리세포로부터 영양을 공급받아 성숙한 정자가 됩니다.

이렇게 성장한 정자들은

처음부터 운동능력은 갖게 되는 것이 아니라

부고환을 거치면서 꼬리가 운동능력을 갖게 됩니다.

성장한 정자들은 부정소로 이동하여 잠시 머무릅니다.

사정된 3~5억개 가량의 정자는 여성의 질 속에 들어가게 됩니다.

여성의 질은 산성인데 정자는 산성이라는 환경에는 견디지 못하여 약한 정자는 자궁에 도달하기 전에 질 속에서 죽어버립니다.

역경을 이겨내고 나팔관에 도착한 정자의 수는 약 500~600개 정도입니다.

정자는 머리 부분에서 히알루로니다제라는 효소를 냅니다.

이 효소가 난자를 감싸고 있는 표면을 녹이기 시작하면

난자는 빙글빙글 회전하기 시작하여 자신의 막을 녹이는데 도움을 줍니다.

난자 속에 정자가 들어가면 눈 깜짝 할 사이에 수정막이라는 얇은 투면층이 생겨서 다른 정자가 들어갈 수 없게 됩니다.

정자와 난자가 합해진 수정란은

난자의 23개의 염색체와 정자의 23개의 염색체가 합쳐진 46개의 염색체를 가진 생명체로서 분열이 시작됩니다.

수정란은 착상이 될 때 까지 7일 정도가 걸리게 되는데

2세포기 - 4세포기 - 8세포기 - 상실기 - 포배 과정을 거치면서 착상을 하게 됩니다.

아기는 배속에서 10개월 정도 자라게 됩니다. 지내는 동안 엄마로부터 양분과 산소를 공급받고 노폐물을 배출합니다.

0~2개월 때 수정 후 1개월 만에 0.5cm로 자랍니다.

3~4개월 때 감정이 싹트기 시작합니다.

5~6개월 때 활발히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7~8개월 때 좋아하는 소리와 싫어하는 소리를 가릴 줄 압니다.

9~10개월 때 스스로 호흡기를 조절하고 노폐물을 배출합니다.

10개월 정도 되면 양수가 터지게 되는데

양수가 터진다는 것은 곧 아기가 나온다는 신호입니다.


사진올리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