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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석쏭(서울사대부중) 목록

서형* | 조회 : 197 | 추천 : 6 | 2005-11-20

몇 십년 동안 서로 달리 살아온 우리 60억 년전 지군 아주 뜨거운 상태 달라도 한참 달라 너무 피곤해 가스와 마그마로 만들어졌지 영화도 나는 멜로 너는 액션 시간이 자나면서 점점 식어서 난 피자 너는 순두부 지금의 돌이 되었지 그래도 우린 하나 통한게 있어 김밥 가스와 마그마는 식고 굳어져 이제 김밥을 좋아하잖아 광물로 변해버렸지 언제나 김과 밥은 붙어산다고 광물은 서로서로 쌓고 눌러서 너무나 부러워했지 지금의 암석이 됐지 잘 말아줘 잘 눌러줘 잘 눌러줘 잘 눌러줘 밥알이 김에 달라 붙는것처럼 너희들 압력으로 단단히 뭉쳐 너에게 붙어있을래 새로운 퇴적암됄래 날 안아줘 날 안아줘 잘 끓여줘 잘 끓여줘 옆구리 터져버린 저 김밥처럼 지구의 높은열로 나 끓어올라 내 가슴 터질때까지 새로운 화성암 됄래 ----------------------------------간주-------------------------------- 예전에 김밥속에 단무지 하나 요샌 주변의 암석들이 열과 압력을 받아 김치에 치즈 참치가 변성암으로 변화해 세상이 변하니까 김밥도 변해 색깔도 전혀달라 굳기도 달라 우리의 사랑도 변해 새로운 편리가 생겨 잘 말아줘 잘 눌러줘 잘 눌러줘 잘 눌러줘 밥알이 김에 달라 붙는것처럼 너희들 열과 압력 골고루 받아 너에게 붙어있을래 새로운 암석이 됄래 날 안아줘 날 안아줘 잘 끓여줘 잘 끓여줘 옆구리 터져버린 저 김밥처럼 편리와 색깔 굳기 모두 달라진 내 가슴 터지게 해 새로운 변성암 돼 널 사랑해 널 사랑해 잘 눌러줘 잘 끓여줘 세상이 우릴 갈라놓을때까지 압력과 열로 성질이 변화하는 영원히 사랑할꺼야 끝까지 붙어있을래 이것이 암석의 순환 이것이 암석의 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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