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과학상자에 담으시겠습니까?
이주* | 조회 : 1909 | 추천 : 26 | 2006-10-29
남해 바닷가에서 찾은 조그만 게한마리 막대기를 집게에 살짝 갖다대었더니 단단히 집고선 절대 안놓더군요.
그리곤 잠시후 입에서 거품이 부글부글!!!. 개거품문다라는말이 갑자기 생각나서 피식 웃었습니다^^; 게는 소화효소가 입으로 나오기 때문에 입이 항상 부글부글 거품을 내뱉는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