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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스마트폰 사용, 목 디스크의 위험 있다?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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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 목 디스크의 위험 있다?

호기심지* 2019-10-23

요즘에는 버스나 지하철, 심지어는 걸으면서도 스마트폰을 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 때문에 크고 작은 사고도 많이 발생하는데요. 젊은 층의 목 디스크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것도 바로 스마트폰 때문입니다.


 


목 디스크는 일반적으로 나이가 들면서 퇴행성 변화와 동반되면서 생기는 것으로 경추 뼈와 뼈 사이의 디스크(추간판)가 탈출하거나 파열돼 경추신경이 자극을 받아 목이나 어깨, 등, 팔에 통증이나 신경학적 증상을 나타내는 질환입니다.


 


특히 20대 목 디스크 환자의 증가가 눈에 띄는데, 이는 대학생이나 직장인들이 스마트폰의 이용 시간이 높고 활용률도 높기 때문입니다. 스마트폰 이용 시간을 줄이고 자세를 고치는 것이 목 디스크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이지요.


 


고개를 1cm씩 숙일 때마다 목뼈에는 2~3kg의 하중이 가해집니다. 이 하중이 오래 지속되고 더 무겁게 가해지면 뼈 사이의 디스크가 탈출하거나 파열될 수 있는데요. 심한 경우에는 목뿐만 아니라 어깨, 등, 팔, 다리의 마비 증상까지 올 수 있습니다.


 


평소에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 고개가 숙여지지 않게 눈높이에서 사용하도록 하고, 운전을 할 때도 등받이를 약 10도 정도 젖히고 사용하는 것이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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