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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SNS, 자주 접속하면 숙면 방해한다?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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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스마트폰 SNS, 자주 접속하면 숙면 방해한다?

호기심지* 2019-10-08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현대인에게 SNS는 거의 필수 항목입니다. 친구와 소식을 주고받고, 새로운 정보를 얻기도 하는 새로운 창구가 바로 SNS인데요. SNS 사용자가 많다보니 각종 기업에서는 SNS를 활용한 홍보에도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SNS가 불면증이나 수면장애를 유발하는 원인이 된다는 것 이미 여러 연구에서 나온 사실입니다. 최근에는 SNS를 오래하는 것보다 자주 접속하는 것이 수면을 더 방해한다는 새로운 접근의 연구결과가 나왔답니다.


 


미국 피츠버그 의학대학원 연구팀은 19~23세의 성인남녀 1천78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SNS를 오래하면 수면을 방해할 확률이 2배 증가했지만, 업데이트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SNS에 자주 들어가면 수면 방해가 3배가 증가했다고 합니다.


 


연구팀의 브라이언 프리맥 교수는 “SNS에 사진을 올리거나 실시간 채팅, 답변을 하는 경우 사람의 인지 능력과 심리적 안정감을 각성시키기 때문에 수면을 방해할 수 있다”며, 또한 “스마트폰에서 나오는 불빛은 숙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멜라토닌 기능을 저하시키기 때문에 수면을 방해한다”고 말했습니다.


 


따라서 숙면을 취하기 위해서는 잠자리에 들기 1~2시간 전에는 SNS를 이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굳이 해야 한다면, 스마트폰 불빛을 최저로 줄이고 얼굴에서 35cm 이상 떨어져서 사용하는 것이 그나마 수면을 덜 방해한다고 하니, 참고하면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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