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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암치료, 유전자 치료의 효율을 높인다?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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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새로운 암치료, 유전자 치료의 효율을 높인다?

호기심지* 2019-09-11

주로 암치료에서는 항암제가 많이 사용됩니다. 하지만 부작용과 환자의 고통이 커 ‘유전자 치료’가 새롭게 주목받고 있지요. 유전자 치료란 특정 유전자를 몸에 넣어 암을 치료하는 것인데, 유전자만 넣으면 그 자체만으로 암세포까지 전달되기 어렵다고 합니다.


 


가톨릭대 생명공학과 나건 교수팀은 유전자 치료 효율을 기존의 6배 이상 높이는 나노 전달체를 개발했는데요. 연구팀은 특정 빛을 받으면 활성산소를 발생시키는 ‘광감작제(photosensitizer)’에 주목했습니다.


 


활성산소는 암세포의 세포막을 허무는 역할을 하는데, 활성산소가 발생해 암세포의 세포막을 허물면 유전자가 암세포 내로 전달되면서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답니다. 다른 세포와는 달리 암세포 주변에는 산성도가 특히 낮은데, 이 성질을 이용해 낮은 산성도에만 반응하는 스마트 고분자 광감작제를 만든 것이죠. 스마트 고분자 광감작제는 암세포로 들어가면 유전자 치료제와 자동으로 분리되면서, 이 치료제가 암세포 깊은 곳까지 갈 수 있게 도와준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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