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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원전에 최초의 안전관련 콘크리트를 타설한 나라는?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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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신규원전에 최초의 안전관련 콘크리트를 타설한 나라는?

호기심지* 2019-02-21

영국 Hinkley Point C 신규원전 건설공사 중 원자로 건물과 안전계통이 설치되는 공통기반(common raft)에 대한 최초 콘크리트 타설 작업이 시작되었다고 2018년 12월 11일 사업을 맡고 있는 EDF Energy사에서 밝혔습니다.





공통기반은 4,500톤에 달하는 십자가 모양의 플랫폼으로 원자로 건물 건축에 사용되는 콘크리트를 사용하며 철근으로 보강되어 있는데요. 역할은 원자로 건물과 핵연료건물을 지탱하는 것이며, 4개의 계열로 구성되는 전기 및 안전계통을 지지하는 역할도 수행하게 됩니다.





EDF Energy사는 최초 2,000 입방미터의 콘크리트를 30시간에 걸쳐 3.2 미터 두께로 타설했다고 밝혔습니다. 추가로 4번의 타설을 더 해야 공통기반이 완성되며, 시기는 2019년으로 예정하고 있다고 하네요. 이 공동지반은 Hinkley Point C 부지에 건설된 2번째 안전관련 콘크리트 구조물로써 2017년 3월 EDF Energy사는 발전소 지하로 지나가는 도관 설치를 위해 구조용 콘크리트를 타설한 바 있답니다.





Hinkley Point C 원전은 영국 잉글랜드 지역 Somerset에 건설되고 있는 신규원전으로 프랑스 Framatome사가 설계한 2기의 EPR형 원자로가 계획대로 2023년 준공되면 영국 전력의 7% 가량을 공급하게 됩니다. EDF Energy사는 2018년 12월 10일 이번 콘크리트 타설이 올 해 달성하는 마지막 마일스톤이라고 밝힌 만큼 영국의 신규원전 작업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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