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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모시아닌이 궁금합니다. 목록

헤모시아닌을 두산백과에서 찾아보면


<구리를 함유한 단백질로, 갑각류나 연체동물의 혈액에 함유되어 있으며 산소의 운반에 관여하고, 포르피린 고리를 가지고 있지 않으며 무색이지만 산소와 결합하면 엷은 청색이 된다> 라고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아,,, 게나 갑각류, 오징어등의 혈액은 푸른색이구나 이해하고 있습니다.


 


제가 아이들에게 많이 보여주는 초등EBS 지구인 자격평가라는 프로그램에 보면 오징어의 피색깔은 원래 헤모시아닌이 산소를 운반하므로 푸른색을 띠다가 산소와 결합하지 못하면 무색이 된다고 되어있고, 그래서 죽은 오징어는 피가 무색이라고 나옵니다.


그래서 오징어를 요리할때 무색이구나 이해하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은


두산백과에 게의 생태편을 보면


<③ 혈액색소:게의 혈액에는 헤모시아닌이 들어 있어 무색투명하나 굳으면 구리이온이 들어 있어 파란색을 띤다>라고 되어있습니다.


 


헤모시아닌이 들어있어 무색투명하나??? 이부분 첫번째 이해를 못했구요


굳으면 구리이온이 들어있어 파란색을 띤다???? 두번째 이해를 못했습니다


굳으면은 죽으면으로 이해햇는데 그러면 오징어와 혈액색깔이 반대로 되지요ㅠㅠ


 


지식백과가 틀리지않았다는 전제하에 제발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오징어,, 살아있을때 피색깔 (푸른색)-- 죽으면(무색) 이 맞는지


그럼 같은 헤모시아닌을 혈액에 가지고 있는 게는 어떻게 이해해야하는지요


 


이 호기심에 1개의 호기심 해결 답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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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헤모시아닌이 궁금합니다.

김태* 2018-10-04

 오징어나 게 등 여러 갑각류의 피는 헤모글로빈이 아닌 헤모시아닌으로, 구리를 함유한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따라서 무색 투명하나 산화가 되었을 때에, 푸른 색을 띠게 됩니다. 산소를 운반하는 역할을 하니, 산소와 결합했을 때도 푸른 색을 띱니다.




 오징어나 게 등 여러 갑각류가 살아있을 경우에는 피가 무색과, 산소와 결합한 경우 옅은 청색을 띠며, 


죽었을 경우에는 피가 공기와 닿는 경우에 산화가 급속도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대부분이 청색인 것처럼 보여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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