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사이언스랜드

전체메뉴보기 검색 과학상자

우유로 수혈했었다는데 어떤 원리인가요? 목록



이 호기심에 1개의 호기심 해결 답변이 있습니다.

호기심 답변하기

RE : 우유로 수혈했었다는데 어떤 원리인가요?

호기심지* 2017-10-25

 헌혈의 역사는 잉카 제국부터 시작됐다고 합니다. 종교적인 목적이었지만 현재의 수혈과 비슷한 행위가 이뤄졌었는데요. 그 이후에도 맥주나 소변, 우유, 식물의 수액 등으로 수혈하는 시험이 진행됐습니다. 다양한 부작용이 일어나 일부 유럽 국가에서는 수혈을 법으로 금지하기도 했답니다. 1900년에야 비로소 현재의 혈액형 체계인 ABO식 혈액형이 발견됐습니다. 혈액의 응고현상이 발견되면서 4가지 혈액형으로 분류하기 시작한 것이죠. 1916년에 항응고제를 발견한 이후에는 안전한 수혈이 진행됐습니다. 혈액은 항상 부족하고 저장시간도 40시간밖에 되지 않아 혈액을 대체할만한 물질은 항상 연구대상이었습니다. 우유나 생리식염수 등 다양한 물질을 혈관에 주입하기도 했습니다. 당시 의사들이 우유가 백혈구 재생성을 촉진한다고 믿었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플로로카본이라는 물질이 혈액 대체물질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물질은 산소 운반 능력이 있다고 합니다. 최근 영국의 에든버러 대학교에서는 만능줄기세포를 이용해 적혈구를 만드는데 성공했다고 합니다. 연구자들은 2030년이면 인공 수혈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주제!
관련주제가 없습니다.

호기심 질문하기

사진올리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