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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는 어떻게 만드는 것일까? 목록

엄마가 가끔 향수를 뿌리시는데 향수는 어떻게 만드시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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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향수는 어떻게 만드는 것일까?

김태* 2017-06-30

준비물: ..............................................................................

허브 잎, 500mL 비커, 알코올램프, 삼발이, 철망, 500mL 둥

근바닥플라스크, 얼음, 칼, 성냥, 에탄올. 



실험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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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허브 잎을 잘게 잘라 큰 비커에 담는다. 

② 비커에 허브 잎이 간신히 잠길 정도로 물을 붓는다. 

③ 큰 비커 가운데에 작은 비커를 넘어지지 않도록 놓는다. 

④ 잘게 부순 얼음을 둥근바닥플라스크에 가득 넣고 큰 비커 위에 올려놓는다. 

⑤ 알코올램프에 불을 붙여 허브 잎이 담긴 비커를 30-40분간 가열한다. 

⑥ 허브 액이 작은 비커에 반정도 모이면 알코올램프를 끈다. 

⑦ 허브 액을 식혀서 그냥 뿌려보거나 에탄올과 2:1 정도로 섞어서 뿌려본다. 



■ 실험을 위한 첨부 화일

......................................

① 허브는 페퍼민트나 로즈마리, 골든타임 등 향이 진한 것을 사용한다. 

② 허브 잎을 따서 1-2일 정도 말린다. 전자레인지나 오븐, 그리고 백열 전구의 약한 열을 이용해서 말려도 좋다. 

③ 허브 잎을 가열할 때는 눌어붙거나 타지 않도록 약한 불에 서서히 가열하는 것이 좋다. 

④ 실험에서 사용한 수증기 증류법을 이용해 다량의 허브 정유(꽃·잎·줄기·뿌리 등에서 얻어지는 휘발성의 기름)를 얻은 경우엔 물을 정유와 분리하고 정유에 에탄올을 섞어 휘발성을 증가시키는 것이 좋다. 그러나 실제 얻어진 정유는 소량이므로 그냥 사용해도 괜찮다. 

⑤ 허브 대신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고 향이 좋은 레몬이나 귤을 이용해도 좋다. 레몬이나 귤은 수분이 많으므로 압착법을 써서 정유를 얻고, 나머지 껍질부분의 정유는 수증기 증류에 의해 얻는다. 



왜 그럴까? 

허브 잎과 물을 섞어 가열하면, 정유와 수증기가 함께 증발한다. 증발한 정유와 수증기는 얼음이 들어있는 둥근바닥플라스크에 닿자마자 응결해 작은 비커에 모인다. 모인 액체 속에는 다량의 수분이 들어 있으므로 이를 분리해 정유만 남긴다. 알코올과 증류수 등으로 냄새를 희석시키고 휘발성을 증가시키면 천연향수가 만들어진다. 



향료는 휘발성이 있고 지용성이며 비교적 반응성이 풍부해 열, 빛, 공기, 금속이온 등의 영향을 쉽게 받는다. 향기나는 물질의 혼합체인 조합향료는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냄새가 변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대개 숙성시킨 후 사용한다. 천연향료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조성이 변하는 수가 많고 원료의 산지와 채취 시기 및 날씨와 나이에 따라 조성이 다르게 나타난다. 합성향료는 성분, 제법, 순도 등에 따라 다양한 향기로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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