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사이언스랜드

전체메뉴보기 검색 과학상자

동물도 지문이 있을까? 목록

지문은 사람을 포함한 영장류에게만 있습니다.
사람마다 다르다는 지문은 손가락 끝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손바닥, 발바닥에도 뚜렷하게 파여 있습니다. 다만 그 이름이 손바닥 것은 장문, 발바닥 것은 족문으로 다를 뿐입니다.
이러한 피부 무늬는 사람을 포함한 영장류 동물에게만 있는 특징이입니다. 원숭이 가운데는 손발 뿐 아니라 꼬리 또는 손가락 바깥에도 무늬가 있는 종류도 있습니다.
이 무늬의 학술적 명칭은 피부에 가는 선이 돋아 생긴 것이라 해서 ‘피부융선’ 이라고 합니다.
융선은 잡으려는 물체와 손 사이에 마찰력을 만들어 잘 잡히도록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하기 때문에 융선에 들어 있는 땀샘에서는 땀을 분비하고 말초신경은 잘 잡혔는지 여부를 감지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렇게 볼 때 영장류의 지문은 말할 것도 없고 사람의 지문도 원시생활 때 유용하게 사용하던 도구의 흔적인 셈입니다.

아직 호기심이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회원 여러분이 함께 해결해주세요.

호기심 답변하기

주제!
관련주제가 없습니다.

호기심 질문하기

사진올리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