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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를 무기로 사용한 전투가 있나요? 목록

중앙아시아의 킵차크 칸국의 군대는 거의 1년간 흑해에 있는 제노아인의 도시 카파를 포위하고 있었습니다. 카파는 아시아를 가로질러 중국까지 뻗은 광대한 무역로인 실크로드의 서편 끝에 위치했으며 사람들이 항상 붐비었습니다. 1347년 10월, 적군은 도시 성벽 너머로 전염병으로 죽은 시체 여러구를 카파에 던?습니다. 시체는 흑사병에 걸려서 죽은사람들이었습니다.


 이 흑사병은  페스트균의 감염에 의해 급성으로 일어나는 전염병으로 페스트라고도 합니다. 유럽에서 14세기에 대유행한 이래 흑사병이라고 불리게 되었는데 그 이유는 살덩이가 썩어서 검게 되기 때문입니다. 원래는 야생 다람쥐나 들쥐 등의 전염병으로써, 쥐의 벼룩을 통해 병원균이 다른 동물에게 전염되지만, 사람에서 사람으로 전염을 하기도 합니다. 이병은 한번 걸리면 증세가 심하고 사망률도 높기 때문에 적군이 생화학무기로 쓴 기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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