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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은 천연해열제라고요? 목록

수박은 박과에 속하는 일년생 덩굴식물로 성질이 차가워 열을 내리고, 갈증을 해소하는 데 좋습니다. 동의보감에서는 수박의 차가운 성질이 소장의 열을 다스리기 때문에 마음을 맑게 하는데 도움을 주고, 입안에 부스럼이 있을 때 수박즙을 입에 머금고 있으면 부스럼이 낫고, 눈병의 화기를 다스리는데도 효과가 있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수박은 ‘하늘이 내린 백호탕’이라 불리기도 하지요. 수박의 껍질이 다른 과일과 비교해 두꺼운 이유 역시 차가운 성질을 유지하려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통 껍질이 두꺼운 과일일수록 속이 차고, 성질이 따뜻한 과일은 껍질이 얇다고 합니다. 수박을 너무 많이 먹어 탈이 났을 때는 한의학에서는 수박껍질을 끓여 먹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수박 속의 차가운 기운을 감싸고 있는 두툼한 껍질이 이를 다스려주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 밖에도 수박껍질로는 입이나 혀, 입술 등에 난 종기를 치료하는 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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