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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에는 사람을 우울하게 만드는 바람이 분다? 목록


이스라엘에는 매년 4월 중순에서 5월 말까지, 그리고 9월 초순에서 10월 중순까지시로코(sirocco)’라는 사막 열풍이 불어옵니다. 이스라엘에서는 이 바람을 샤라브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이 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하면 사람은 물론이고 동물들까지 신경질적 또는 우울해하는 현상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바로 바람으로 인한 대기의 이온 균형에 변화가 생기기 때문인데요. 양이온이 과다하게 방출되어 사람들의 몸 안의 중성 양도 물질의 하나인 세로토닌 호르몬을 증가시키는 것이 원인이라고 합니다. 뇌 속의 신경전달 물질인 세로토닌은 기분을 조절할 뿐만 아니라 수면, 식욕, 근수축과 관련한 많은 기능에 관여하는 물질로 보통 행복의 감정을 느끼게 해주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과도한 세로토닌은 오히려 사람들을 흥분하기 쉽고 신경질적이며 우울해지게 만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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