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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공(dugong)’은 아플 때 눈물을 흘려요. 목록


대부분 동물들은 감정과 상관없이 눈에 이물질이 들어갔을 때 그것을 씻어내기 위해 눈물을 흘립니다. 그렇다고 아무런 감정도 못 느끼는 것은 아닙니다. 동물들 역시 인간이 느끼는 슬픔, 기쁨, 두려움과 같은 모든 감정을 느끼고 있으며, 단지 표현의 방법이 다를 뿐입니다. 다른 동물들은 먹이를 안 먹거나, 설사하거나, 울부짖는 행동으로 슬픔을 표현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사람처럼 아프고 슬플 때 눈물을 흘리는 동물은 없는 걸까요? 전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인도양에 사는 듀공(dugong)’이라는  커다란 바다 동물은 고통스럽거나 몸이 아플 때 우리처럼 눈물을 흘린다고 합니다. 이 녀석은 몸길이가 약 3m 정도로 회색빛의 몸을 가지고 있고 피부는 두껍고 코끼리와 같이 주름이 많고, 윗입술이 뻗어서 된 긴 코를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듀공 외에도 기분이 울적할 때 눈물을 흘리는 코끼리도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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