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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페인 마개가 튀어 오르는 이유는? 목록

프랑스의 샹파뉴 지방에서 만들어진 백포도주를 샴페인이라고 합니다. 샴페인이란 이름은 영어를 사용하는 나라에서 프랑스 샹파뉴(Champagne)지방을 영어식으로 발음한 한 것이라고 해요. 이곳 샹파뉴는 프랑스 파리에서 북동쪽으로 150Km 정도 떨어진 곳으로 포도를 재배하는 곳 중 가장 추운 곳에 속합니다. 그래서 이곳 포도주는 신맛이 강하고, 알코올 농도가 옅어 별 볼 일 없는 와인을 만드는 곳이었으나, 발포성 와인 즉 샴페인이 만들어지면서 유명해졌다고 합니다.



샴페인 병을 잘 들여다보면 작은 공기 방울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포도가 발효하면서 생긴 탄산가스인데요. 우리가 샴페인 마개를 열 때 ~’하고 소리가 나는 이유도 바로 이 탄산가스 때문입니다. 탄산가스가 한꺼번에 빠져나오면서 코르크 마개를 강하게 밀어 올려 나는 소리이지요. 그래서 샴페인을 마실 때는 병을 흔들어서는 안됩니다. 병 안의 기포가 많이 발생하면서 내부 기압이 올라가 폭발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흔히 축제 때 거품을 보여주기 위해 이런 행동을 하는데 이것은 단지 보여주기 위한 것뿐이라고 합니다. 샴페인을 마시기 전 병을 흔들었다면 적어도 10분 이상 가만히 두어 압력을 내린 후 개봉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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