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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과 머리카락은 왜 잘라도 아프지 않을까요? 목록

  단백질로 구성된 머리카락이나 손톱은 우리 몸의 일부이기는 하지만 신경이 연결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잘라내도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것이지요. 신경이 없다고는 하지만 머리카락이나 손톱에는 우리의 유전정보(DNA)가 들어있어, 친자확인, 죄 등 신원 확인이 필요할 때 머리카락과 손톱을 통해 유전자 감식을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본인의 머리카락과 손톱을 얼마나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으신가요?


앞서 말했듯이 우리의 몸이기는 하나 통증을 느끼지 못해서인지 평소 머리카락과 손톱의 소중함


대해 생각해 보기는 쉽지 않은 것 같은데요. 과거 조선 시대 사대부와 백성은 신체발부 수지부모


(身體髮膚受之父母)하여사람의 신체와 살갗은 부모에게서 받은 것이니, 이것을 손상하


않는 것이 효의 시작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머리카락 한 올조차도 부모가 물려준 소중한 것이므로


함부로 자르는 것조차 불효라고 여겼던 것입니다. 심지어 1895년 단발령이 내려져 목숨이 위태로운


순간에도 선비들은 상투를 자르는 것은 목숨보다 더한 것이다. 손발은 자를지언정 두(頭髮)


자를 수 없다고 분개했다고 합니다. 이렇듯 우리의 몸 어느 것 하나 소중하지 않은 것은 없습니다.


부모님으로부터 물려받은 우리의 몸에 대해 앞으로 더 소중히 생각하고, 건강을 잘 지켜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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