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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게임과 뇌의 기능의 관계는? 목록

 '폭력적인 영화나 게임이 실제 폭력을 유발하는가' 하는 문제는 지난 몇십년 동안 논쟁거리였어요. 심리학자, 과학자, 제작업자들은 서로 상반된 결과를 내보였고 공통된 결론을 내지 못했죠.
미국에서 열린 '북미방사선의학회(RSNA) 연례대회'의 신경방사선학 세션에서  '폭력적인 비디오게임 일주일만 즐겨도 뇌 전두엽 활동 변한다(One Week of Violent Video Game Play Alters Prefrontal Activity)'는 제목으로 미국 인디애나 의대 교수 양 왕(Yang Wang)이 발표했어요.
왕 교수 연구진은 폭력적인 비디오게임을 즐겨본 적이 별로 없는 젊은 남성 28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첫 번째 그룹은 1주 동안 10시간 정도 총을 쏘고 사람을 살해하는 폭력게임을 하게 한 후 이후 1주일은 금지시키고 두 번째 그룹은 2주 내내 폭력게임을 금지시킨 후 인지 유연성과 주의력을 점검하는 스트룹(Stroop) 테스트를 실시했어요.
감정조절 능력을 점검하는 테스트 결과 폭력게임을 즐긴 참가자들의 뇌 기능에서 좌측하부전두엽(inferior frontal lobe)의 활동이 저하됐고 인지기능을 점검하는 스트룹 테스트에서도 전측대상피질(anterior cingulate cortex)의 활동이 둔해진 것으로 나타났어요.
실험을 주도한 왕 교수는 가정 내에서 편안한 자세로 게임을 즐겼는데도 인지와 감정 담당부위의 활동이 저하됐다며 폭력게임 자체가 원인으로 작용했음을 지적했어요. 또한 뇌의 변화 양상이 과잉행동장애(DBD)와 유사하다고 밝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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