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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맹은 세포 부족으로 발생한다? 목록

 과학자들은 일부 색맹자들의  1/3 정도의 정상적인 빛을 감지하는 세포를 갖고 있지 않은 사실을 발견했어요.


하지만 일반적인 시각능력은 문제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죠. 미국 로체스터(University of Rochester) 연구팀은 이 발견을 학술지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cnes"에 보고했어요.
로체스터의 연구팀은 이전보다 자세히 눈의 망막을 조사할 수 있는 적응광학계(Adaptive Optics)라고 불리는 기술을 이용하였는데 이 기술은 원래 천문학자들이 지구의 대기를 좀더 자세히 관찰하기 위해 개발되었던 것이에요.
눈의 망막에는 적색, 녹색, 청색의 세가지 빛의 밴드를 흡수하고 두뇌로 메시지를 보내는 역할을 하는 광색소(photopigments)가 들어 있는 원추세포(cones) 세포가 있어요. 색맹환자들은 정상적으로 이러한 빛의 신호를 보낼 수 없죠. 왜냐하면 원추세포가 적색과 청색과 같은 색깔을 정확하게 구분할 수 없기 때문이에요.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색맹은 3색성(trichromatic)으로 세 가지 원추세포가 존재하지만 이들 중 한 가지 세포가 정상적으로 반응하지 않는 것을 말해요. 2색성(dichromatic) 색맹은 세 가지 색상을 구분하는 데 필요한 색소 중 한 가지가 없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지금까지 2색성 색맹환자가 정상적인 숫자의 원추세포를 가지고 있는지 아니면 세 가지 대신에 두 가지만을 가지고 있는지 또는 특정한 형태의 원추세포가 부족한 것인지 적은 세포가 빛의 신호를 이해하는 것인지 여부를 확실히 알 수 없었죠.
캐롤 박사와 그의 연구팀은 2색성 색맹환자의 눈 안에 있는 원추세포에 대한 자세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검안경(ophthalmoscope)을 사용한 결과 망막의 원추세포 중 1/3이 모자란 사람은 시각에는 문제가 없고 단지 색깔을 구분하는 능력에 문제가 있을 뿐이라는 것을 밝혀 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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