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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을 전기를 만든다고?? 목록

 뉴캐슬대 연구진이 새로운 세균연료전지(MFC) 재료를 밝혀냈어요.


전기를 발생시키는 세균으로 밝혀진 것은 크게 3종류인데요. 바실루스알티투디니스(Bacillusaltitudinis)와 박테로이데테스(Bacteroidetes) 그리고 이번에 확인된 바실루스 스트라토스페리쿠스에요.
이번에 밝혀진 우주세균이라고 불리는 '바실루스 스트라토스페리쿠스(Bacillus stratosphericus)'는 지표면에서 30킬로미터나 떨어진 성층권에 서식하며 대기 순환에 의해 지상으로 내려와요.


이 세균을 이용하면 기존 세균연료전지의 효율을 두 배 가까이 높일 수 있는데요. 이 세균의 연료효율은 1세제곱미터당 105-200와트 정도로 전구 하나는 충분히 켤 수 있어요.
세균을 이용해 전기를 얻는 실험은 1911년 더럼대학교 엠씨포터 교수가 대장균을 이용해 처음으로 실시했었는데요. 이후 그 기술이 조금씩 발전해 2009년 시사주간지 타임은 '현대과학이 이룬 50대 발명품'중 하나로 세균연료전지를 꼽았어요. 또  2010년 미국 펜실베니아주립대 연구진은 1평방미터 넓이의 세균연료전지 전극을 이용해 10~50밀리와트의 전기를 생산하는데 성공하기도 했어요.
이 세균연료전지는 세균을 증식시키기만 하면 전기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 오지에서도 쉽게 활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고도 전기를 얻을 수 있어서 재생에너지 분야의 효율을 높이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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