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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비행을 했던 동물들. 목록

유인 우주비행 초기에 생명체가 무중력에 얼마나 견딜 수 있는지에 관해 인간 대신 원숭이, 침팬지, 개 등의 동물을 우주로 보냈어요.
1948년 미국은 V-2 로켓에 원숭이를 탑재해 발사했어요.
1957년 11월 3일 처음으로 우주 궤도 비행을 했던 개는 '라이카'라는 이름을 가진 모스크바 떠돌이 개였어요.


이전까지 소련이과 미국에서 동물을 싣고 로켓을 쏘아올리기는 했지만 위성 궤도까지는 도달하지 못했었죠. 하지만 라이카를 실은 스푸트니크 2호는 바이코누르 우주 기지에서 발사돼 위성 궤도에 도달했어요. 그러나 라이카를 태우고 발사된 비행체는 지구로 돌아오지 않도록 설게된 우주선이었어요. 그 당시 자료에 의하면 스푸트니크 2호가 대기권에 재돌입 해 붕괴 되기 전 라이카에게 독극물 사료를 먹여 안락사 시켰다 라고 했지만 2002년 10월 라이카는 발사 후 4시간이 지나 스트레스와 우주선 내의 오류로 인한 과열로 죽었다는 논문이 발표됐죠. 
1958년 미국은 다람쥐원숭이 '고르도' 주피터 로켓으로 960km의 고도까지 발사했으나 바다로 귀환하다 부력 메커니즘의 고장으로 사망했어요. 1963년에는 프랑스도 베로니크 과학로켓에 고양이를 실어 우주에 발사했고 낙하산으로 하강한 후 성공적으로 돌아왔어요.
장시간 비행에 성공한 개도 있는데요.
바로 러시아의 '베테로크', '유고요크'라는 이름의 개에요. 1966년 2월 코스모스 110호에 탑승하여 발사돼 장시간 우주여행 중 알렌대로부터 발생하는 방사선이 개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고자 해 21일간 우주에 체류했어요. 비행 후 실시한 건강지단에서 아무런 이상도 보이지 않았다고 해요.
그리고 드디어 1961년 4월 12일 러시아의 보스토크에 탑승한 우주인 유리 가가린이 우주비행에 성공했죠.
이밖에 개나 원숭이 뿐 아니라 토끼, 거북이, 곤충, 거미, 물고기, 해파리, 개구리 , 아베마가 우주 비행을 했고 우리 나라도 4월 한국 최초 우주인 이소연씨가 국제우주정거장에 올라갈 때 초파리 1000마리를 데려갔고 그 중 600마리가 무사히 돌아왔어요.


비록 우주인의 우주 비행에 앞서 많은 동물들이 실험의 일종으로 희생 됐지만 과학자들에게 우주공간에서 생명체 반응에 대한 귀중한 데이터를 제공해 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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