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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성 치매 원인의 새로운 가설 목록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제8차 국제치매학회에서 '치매의 원인인 C단 단백질의 세포내 작용 과정’이라는 주제로


서울대 의대 서유헌 교수(과학기술부 치매정복 창의연구단 단장)가 “신경세포의 핵 속에 C단 단백질이 침투해 세포를 죽게 만든다”는 사실 등 알츠하이머병(노인성 치매)의 발병 과정의 새로운 가설을 발표 했는데요.
그동안 신경의학계는 알츠하이머병의 주요 원인물질로 아밀로이드 전구 단백질이 잘못 변해서 생기는 베타아밀로이드를 지목해왔어요.
하지만 서 교수는 베타아밀로이드가 만들어지기 전단계 물질인 C단 단백질이나, 베타아밀로이드가 떨어져 나간 C단 단백질이 베타아밀로이드보다 독성이 10~1000배가 더 강하다는 사실을 동물실험 등을 통해 밝혀냈어요.
연구단 연구 결과 C단 단백질은 핵에 침투해 신경섬유 덩어리를 만들어 신경세포를 죽게 만들고 세포 안의 미토콘드리아나 신글리아세포를 공격해 사이토카인이라는 염증물질을 만들어 세포사를 일으켜요. 특히 C단 단백질은 세포막에 달라붙어 채널(통로)을 만들어 세포 안으로 칼슘이온이 들어오게 하거나 세포 안에 있는 칼슘이온 저장소의 칼슘 농도를 높여 세포가 사멸에 이르게 한다고 해요.
이로서 알츠하이머병이 아밀로이드 전구 단백질이 베타-세크레타제에 의해 잘려 C단 단백질이 만들어지면서 발생하는 것이 규명된 이상 이를 억제하는 물질을 찾아내어 근본 치료제를 개발하는 것이 시급한 과제로 주목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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