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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페인의 기포가 솟아 오르는 이유는? 목록

 축하하는 날에 터트리는 샴페인을 영국 속어로 ''버블리(bubbly, 거품이 많은)''라고 할 정도로 솟아오르는 거품의 위력이 대단 해요. 유럽에서 발행되는 과학저널 ''랭뮤어''에 샴페인의 기포에 대한 연구결과가 발표됐는데요.
샴페인은 단백질과 같은 유기 분자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기포가 순수한 물에서보다 천천히 상승해요. 유기분자는 계면 활성제에 속하는데요.  비누의 분자처럼 친수성과 소수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샴페인에서 기포가 발생하면 유기분자가 기포 주위로 모여 소수성 부분이 기포막에 달라 붙고 기포의 성질을 변화시켜 상승 속도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거에요. 이처럼 기포의 상승속도는 유기분자의 양에 따라 달라 지죠. 기포가 위로 상승할때 유기분자라는 짐을 매달라고 올라 가기 때문에 유기분자들은 기포의 아랫부분에 모여 있어요. 짐 을 많이 매달수록 기포는 천천히 상승 한다는  점을 통해 샴페인 보다 30배나 많은 유기 분자를 가지고 있는 맥주가 샴페인의 기포 보다 느리게 폭발 하는 것을 알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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