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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가 탄생된 이야기. 목록

 길이를 재는 단위 미터(meter)는 현재 미국, 미얀마, 라이베리아를 제외한 전 세계 국가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미터'라는 용어의 어원은 '잰다'는 의미의 그리스어인 메트론(metron)혹은 라틴어 메트룸(metrum)에서 유래됐는데요. 미터법은 1799년 112월 10일 프랑스에서 도입됐어요.
당시 프랑스의 측정 기술은 세계적인 수준이었고, 정량적 과학의 발전을 주도한 파리 과학아카데미 회원들이 도량형 개혁을 주장했어요. 프랑스과학아카데미는 '북극에서 적도까지 지구 자오선 길이(90도)의 1000만분의 1을 새로운 단위 미터로 한다'고 공표하고 장바티스트조제프 들랑브르(Jena-Baptiste-Jpseph Delanbre,1749-1822)와 피에르파랑수아앙드레 메솅(Pierre-Francois-Andre Mechain,1744-1804)이 측량원정을 떠나  우여곡절의 조사 끝에 결국 1m가 확정 됐죠. 드디어 1799년 6월 프랑스는 미터법을 국가 표준으으로 할 것을 법령으로 공포했지만 쉽게 보급되지 않아 1840년 강제로 법령을 집행하여 1875년 5월 20개국 참가국 중 17개국이 미터 협약에 서명하게 됐고, 지금도 '만물의 척도'라 불리며 전세계에서 사용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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