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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라 사막이 원래는 초원이었다고? 목록

 지구상에서 가장 무덥고 건조한 곳으로 광활한 모래가 끝없는 세계 최대의 사막 '사하라 사막'은 '황야'라는 뜻을 지닌아랍어 'Sahra'에서 유래된 말입니다.
사하라 사막에서 모래사막은 약 20%에 불과하며 나머지는 대부분 암석과 자갈로 된 대지입니다. 약 7000만년 전 이후 신생대로 접어들면서 사하라 사막 일대가 육지화되고 표토층인 사암과 석회암이 풍화되어 모래가 만들어 지기 시작했으며 신생대 제4기 약 200만년 전 이후 여러 차레 빙하기를 거치며 암석의 풍화에 의한 모래들이 쌓여 지금의 사막이 형성되었습니다. 또 고온건조하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30ºC를 넘는 큰 기후 조건이 암석의 기계적 풍화 작용을 촉진 시켜 사막에 모래를 공급하는 주요인이 됩니다.
하지만 사하라 사막은 약 6000년 전만 해도 강이 흐르고 나무와 풀로 덮인 비옥한 땅이었다고 합니다. 비가 많이 내려 울창한 초원과 삼림을 이루었었지만 기온이 낮아지는 변화로 인해 지중해 부근이 고압대에 위치하게 되면서 비가 내리지 않는 건조한 사막으로 변하기 시작했다고 해요.


참고 자료 : 이우평님의 글.  [고교생을 위한 지리 용어 사전],[지리교사 이우평의 한국 지형 산책 1,2]등 집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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