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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시경의 원리는 무엇인가요? 목록

내시경이란 질병이나 몸의 이상을 발견하기 위해 의사가 환자의 몸소그 즉 위장이나 창자, 방광, 자궁, 무릎관절까지 볼 수 있도록 만든 장치입니다. 1805년 독일의 보찌니(Philip Boazzini)는 튜브를 통해 요로, 직장등을 관찰했으며, 1853년 프랑스의 데소르뫼(Antonie Jean Desormeaux)는 요로와 방광을 관찰하기 위한 기구를 제작해 사용했는데요. 그는 '안을 보는 관찰도구'라는 뜻으로 이 기구를 내시경(Endoscope)이라 이름을 붙였어요. 지속적인 개발과 연구로 1869년 독일의 쿠스마울 박사는 칼을 삼키는 공연을 하던 광대를 대상으로 47cm나 되는 긴 금속관을 삼키게 하여 살아있는 사람의 위 내부를 최초로 관찰했다고 해요.


내시경은 두 개의 광섬유 다발을 가지고 있는데 한 다발은 신체 내부에서 빛을 공급해 관찰 부위를 조명하고, 다른 한 다발은 관찰 부위의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고안되어 있죠.
생체 검사 집게가 달려 있는 내시경은 세포 조직의 조각을 떼어낼 수 있도록 되어 있고, 이러한 방법으로 병의 초기 진단을 위해 큰 수술을 받을 필요가 없게 되었어요. 광섬유에서 가느다란 유리로 된 실은 사람의 머리카락 정도의 굵기이고, 부러지지 않고 휘기 때문에 둥근 굴곡을 돌아 빛을 전달할 수 있어요.
대부분의 광섬유는 재질이 다른 유리로 껍질이 입혀져 있으며 빛이 광섬유 속에서 다른 방향으로 반사되어 나가지 못하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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