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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읽을 수 있는 안경? 목록

미국 MIT 미디어랩의 로잘린 피카드 교수팀은 사람의 감정을 읽을 수 있는 '소셜 엑스레이(Social X-Ray)'를 개발했습니다. 소셜 엑스레이는 카메라를 내장한 안경과 같은 형태에요. 쌀알 크기의 카메라는 사용자의 몸에 부착된 소형 컴퓨터와 연결되어 인간의 감정을 전달하는 24가지 표정 데이터베이스를 내장하고 있죠. 사람의 얼굴을 좌표로 삼고 24개의 점을 지정해, 소셜 엑스레이를 착용하고 누군가를 바라볼 때 이러한 각 좌표의 변화 값을 측정해 상대방의 말에 동의 하거나 동의 하지 않을때, 의견에 흥미를 보이고, 생각에 잠길때 등의 표정을 분류하여 감정을 역추적하는 방식이에요. MIT가 개발한 SW는 이 정보를 바탕으로 심리 상태를 분석해요.
소셜 엑스레이는 상대방이 생각하고 있는 상태를 안경에 신호등으로 표시하고 이어폰으로 말해주는데요 상태에 따라 3가지 신호등 색깔로 안경에 표시되요. 빨강은 부정적인 상태를, 노랑은 적당한 관심을 표현하고 초록은 행복을 나타낸다고 해요. 소셜 엑스레이는 자폐증을 앓고 있는 사람들의 고통을 줄이기 위해 개발됐고 현재 약 64%의 정확도를 보이고 있는데 향후 더 개선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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