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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하면 이뻐지는 이유는? 목록

과학자들은 사랑은 어디까지나 두뇌의 화학적 작용이라고 말합니다. 사랑의 감정을 조절하는 기관은 뇌의 시상과 시상하부 뇌하수체로 이뤄진 변연계로 알려져 있어요. 사랑에 빠지면 여기서 도파민 페닐에틸아민 엔돌핀 등의 신경 조절 및 전달물질과 호르몬이 분비되고 이에 따라 감정이 변한다고 해요. 도파민이 생기면 얼굴을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지고 이어서 페닐에틸아민이 생성되고 다음엔 뇌하수체에서 옥시토신이란 호르몬이 분비되고 마지막으로 엔돌핀이 나오면 서 즐겁고 편안해지고 상대방을 소중히 여기게 된대요.
또 사랑을 하면 뇌하수체에서 에스트로겐 등의 성호르몬을 분비시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피부를 부드럽게 한다는 보고가 있어요. 미국 피츠버그대 연구팀은 사랑하는 사람과의 신체접촉이 질병 면역기능을 지닌 T-임파구를 증가시킨다고 밝혔고 사랑을 하면 뇌의 특정부위가 빛난다는 실험결과가 제시됐다. 영국의 앤드리어스 바텔스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연인의 사진을 보여주고 MRI 촬영을 했더니 뇌의 특정부위에서 혈류량이 증가,주위가 환해졌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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