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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피아의 인공 파도는 어떻게 만드는걸까요? 목록

바닷가의 파도는 얼핏 보면 물이 밀려오는것 같지만 사실은 바람이 만든 파동입니다. 바다위를 빠르게 지나가는 공기의 압력
에 의해 해수면의 물이 밀리면서 생긴 파동이 해안까지 전달되는 것입니다. 파도가 밀려 오는 해수욕장에서 몸이 해변쪽으로 밀려
가지 않고 위아래로만 오르락 내리락 하는 이유는 바로 거기에 있습니다. 잔잔한 파도를 만드는데 사용되는 방법 역시 이와 같이 공
기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공기펌프를 이용해 물탱크에 공기를 밀어넣어 물을 밖으로 내보냈다가 다시 빨아들이면 규모가 크지 않
은 잔잔한 파도가 만들어집니다.


그러나 2~3m정도의 집채만한 파도는 어떨까요? 95통이나 들어가는 10개의 물탱크에 물 을 가득 넣은 다음 물을 막고 있던 수
문을 한꺼번에 엽니다. 무려 9백 50통(t)의 물이 한꺼번에 쏟아져 나오니 당연히 커다란 파도가 만들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 수문
을 한꺼번에 열면 일자형의 파도가 ,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순서대로 열면 비스듬한 사선형 파도 가, 양쪽 끝에서 가운데로 순서대
로 열면 다이아몬드형 파도가 만들어집니다. 혹시 그러다가 물이 너무 늘어나서 해일이라도 일어나면 어떡하냐고요? 바닥에 있는
흡수구에서 물을 쏙쏙 빨아들여 다시 재활용하기 때문에 파도풀의 물은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고 늘 일정하게 유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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