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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에 따른 빛의 파장이 차이가 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목록

 무지개의 원리는 색깔에 따른 빛의 파장 차이로 알고 있습니다.


빨간색의 가시광선 파장은 긴 반면,


보라색의 가시광선 파장은 짧습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이러한 색깔에 따른 빛의 파장 차이가 나는 이유입니다.

이 호기심에 1개의 호기심 해결 답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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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RE:색깔에 따른 빛의 파장이 차이가 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호기심지* 2011-11-01

파장이 짧을수록 투과성과 직진성이 커집니다. 원적외선에 관련해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물체는 열에너지를 갖고 모두 적외선을 특정 파장으로 방사합니다. 원적외선이란 적외선 중 가시광선의 적색영역보다 파장이 길고 열효과가 큰 전자파의 일종으로 파장대별로 빛을 나누었을 때 3~1,000㎛의 파장대로 이동하는 빛입니다.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물질들 대부분의 내부 분자운동 파장대는 5.2~11.5㎛ 내에 집약되는데 이것은 원적외선의 파장대 안에 포함되는 수치입니다.

즉, 원적외선의 파장과 우리 주변 물질의 분자 파장이 일치하는 것인데, 파장이 일치하면 공진작용 (동일파장대로 진동하는 작용)을 일으켜 에너지 상승효과를 발휘합니다. 원적외선이 생체와 접하여 일으키는 신비한 효과는 주로 ‘파장대 일치에 의한 공진작용’ 에 의한 것입니다.  공명현상은 외부로부터 가해진 에너지의 진동수와 물질 내 분자의 진동수가 일치하면 진동이 활발해지는 경우 입니다. 어떤 진동수(파장)을 갖는 원적외선이 투사될 경우 그것과 동일한 진동수로 진동하고 있는 분자가, 분자 중에 있다면 그 분자는 원적외선 에너지를 흡수하여 더욱 격렬하게 운동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공명현상(또는 공명흡수현상)이며 이러한 공명현상이 일어나면 원자간의 운동이 활발하게 되어 이 운동에너지는 대부분 열로 변하고 일부는 활성화 에너지로 변하여 분자를 활성화시킵니다. 사람 몸의 파장이 원적외선 파장과 일치되는 파장대역을 가지고 있으므로 원적외선이 인체 내에서 공명현상을 일으키며 이것이 여러 생명회복기능을 하는 것입니다. 정리해보면 원적외선은 여타의 방사에너지보다 물질 깊숙이까지 침투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이것은 인체피부의 투과력은 공명흡수가 일어날 경우 30~50㎜까지 흡수되고, 공명흡수가 없을 경우 1~2㎜까지만 흡수되고 나머지는 반사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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