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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들에게 물리면 왜 가려울까요? 목록


보통 독침을 가지고 있는 곤충에게 분비되는 독물은 포름산인데, 이 포름산은 상온에서 무색의 자극적인 냄새가 나는 액체로 피부에 묻어면 수포가 생깁니다. 따라서 벌레에 물리면 독선에서 분비되는 포름산 때문에 가렵고 그 부위가 부풀어 오르게 됩니다. 이 때 암모니아 수와 알칼리제로 산성인 포름산을 중화시키면 가려움을 없앨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곤충의 독물중에는 이런 정도로는 해독이 되지 않는 것도 많습니다.


포름산은 개미산이라고도 하는데 HCOOH의 화학식으로 나타내며, 분자량은 46.0으로 카르복시산류에 속합니다. 끓는점 100.5℃, 녹는점은 8.4℃, 비중은 1.220입니다. 상온에서는 무색의 자극적인 냄새가 나는 액체로 피부에 닿으면 수포가 생깁니다. 1670년 S.피셔에 의하여 개미를 증류하여 처음으로 얻었으므로 라틴어의 formica(개미)에서 따서 이름을 붙였습니다. 천연적으로는 개미 외에 쐐기풀 등의 식물에도 함유되어 있다. 쐐기풀에 닿으면 짜릿짜릿한 원인 중의 하나가 포름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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