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사이언스랜드

전체메뉴보기 검색 과학상자

손난로에 대하여 목록

손난로에도 많은 종류가 있습니다. 그 중 난방용 주머니 속의 성분으로 '철, 탄소, 섬유소, 염화물, 물'이라고 적혀져 있는 제품이 초기에 나온 손난로입니다. 이후에 이와 비슷한 제품의 손난로는 손으로 주무르거나 문지르는 것에 의해서 철분과 염화물(소리일 것입니다), 물과 탄소 등이 서로 섞이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러면 철이 녹슬기 시작하고 염화물은 그 반응을 가속화해 갑니다. 물과 철분이 만나 녹슬 때보다도 그 속도는 더 빨라지고, 그러면서 열이 발생하기 시작합니다.

철이 녹스는 변화는 화학 변화의 일종인데 일반적으로 화확 변화가 일어나는 경우에는 열의 발생, 또는 흡수가 일어납니다. 손난로는 이 중 열이 발생하는 반응, 즉 발열 반응을 보이는 것입니다. 이 열을 이용해 손난로를 만든 것입니다.

요즈음의 손난로는 녹였다가 다시 쓸 수 있습니다. 그것의 표면을 보면 'SA'라고 쓰여 있는데, '아세트산나트륨'을 뜻합니다. 아세트산나트륨은 뜨거운 물에 잘 녹습니다. 그래서 굳어 버린 손난로를 끓는 물 속에 넣고 데우면 모두 녹아 투명한 용액이 됩니다. 이 용액이 식으면 아세트산나트륨 중 일부가 다시 고체가 되어야 하는데 그대로 녹아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상태의 용액은 불안정하기 때문에 자극을 받으면 금방 고체로 굳어 버립니다. 이 손난로 속에는 이러한 자극제로 '똑딱이' 금속이 들어 있습니다.

손난로가 식었을 때 똑딱이를 꺾어 주면 그 자극에 의해 순식간에 고체가 되고 그 과정에서 열이 나 따뜻한 손난로가 되는 것입니다. 굳으면서 열이 나는 이유는 뜨거운 물 속에서 녹일 때 그 열이 녹은 아세트산나트륨의 결합에너지 속에 숨어 있다가 굳으면서 한꺼번에 나오기 때문입니다. 아세트산나트륨 대신에 하이포(금붕어 가게에서 파는 염소제거제도 투명한 결정)를 사용해도 됩니다. 

아직 호기심이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회원 여러분이 함께 해결해주세요.

호기심 답변하기

주제!
관련주제가 없습니다.

호기심 질문하기

사진올리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