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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RE:헤라클레스자리

호기심지* 2011-08-23

헤라클레스자리 : 헤라클레스자리는 여름의 밤하늘에서 볼 수 있으며 어두운 별들로 이루어져 있는 별자리입니다. 하늘에서 거꾸로 무릅꿇은 모습을 하고 있는 이 별자리는 거문고자리 옆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헤라클레스자리의 알파성 라스알게티는 1.4등성으로 이 별은 Al Ras al Jathiyy라는 아라비아어에서 유래한 이름으로 무릎을 꿇은 사람의 머리라는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 이름은 헤라클레스자리가 무릎을 꿇고 있는 모습에서 유래된 듯 합니다. 이 별은 태양 직경의 약 300배이며 태양보다 약 900배의 빛을 낸다고 합니다.  


 


별자리 찾는 법 : 특별히 밝은 별은 없지만 전체적으로 뚜렷한 윤곽을 가지고 있어서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중심 부분에 나비 모양(혹은 H자 모양)으로 펼쳐진 별들이 헤라클레스의 몸체입니다. 이 H모양의 몸체를 찾고나면 나머지 부분은 찾기가 매우 쉽습니다.


 


헤라클레스자리 신화 : 그리스 신화에서 가장 강하고 용감한 투사인 헤라클레스의 별자리는 헤라클레스가 물뱀 히드라를 물리치는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헤라클레스는 제우스 신의 아들로 태어났으나 헤라 여신의 미움을 받아 온갖 고통을 겪습니다. 헤라클레스의 어머니인 알크메네는 암피트리온의 아내로 미모와 덕성과 지혜가 뛰어난 여인이었습니다. 제우스는 가장 훌륭한 인간 영웅을 만들어 인간 세계에 내려보내기로 결심하고 방법을 궁리하다가 결국 알크메네의 몸을 빌리기로 했습니다. 암피트리온은 늘 싸움터에 나가 있었는데, 그가 집으로 돌아오기 전날 제우스 신이 암피트리온으로 변신해서 알크메네를 찾아와 그 간의 여행, 전쟁 이야기 등을 그럴듯하게 늘어놓는 바람에 감쪽같이 속아 남편이 싸움터에서 돌아온 줄 알고 즐거운 마음으로 하룻밤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진짜 암피트리온이 돌아왔습니다. 알크메네도 암피트리온도 이상하게 생각한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9개월이 지난 뒤 알크메네는 쌍둥이를 낳았는데, 제우스 신의 아들인 '헤라클레스'와 암피트리온의 아들인 '이피클레스'가 그들입니다. 헤라클레스가 태어날 때가 되자, 제우스는 기쁨에 젖어 모든 신들 앞에서 제일 먼저 태어나는 제우스의 인간 아들은 이웃 여러 나라의 왕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선언했습니다. 그 아들이 헤라클레스를 가리킨다는 것을 깨달은 헤라는 순간적으로 못된 꾀를 생각해 내고, 제우스에게 그 약속이 지켜질 것을 스틱스스 강에 걸고 맹세해 줄 것을 요구합니다. 스틱스 강에 이름을 걸고 한 약속은 신도 깰 수 없는 엄한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아내의 음모를 눈치채지 못하고 제우스가 맹세를 하자, 혜라는 자기 딸인 출산의 여신 에이레이튜이아를 지상으로 내려보내 헤라클레스의 출생을 늦추고 아직 뱃속에서 7개월밖에 자라지 안았던 에우리스테우스라는 아이를 그 날 안에 태어나게 해버렸습니다. 그 결과 헤라클레스 대신에 에우리스테우스가 왕이 되었습니다. 헤라클레스가 태어난 지 1년쯤 지나서 헤라 여신은 헤라클레스의 요람에다 독사 두 마리를 보내 헤라클레스를 물어 죽이도록 했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영웅의 능력을 가지고 태어난 헤라클레스는 양손으로 뱀을 쥐어 죽이고 위기를 벗어났으나, 계속되는 저주로 자신의 부인과, 자식을 죽인 헤라클레스는 아폴론의 신탁에 따라 에우리스테우스를 찾아가 그가 준 12가지 과업을 완수합니다. 12가지 과업을 마친 그는 데이아네이라라는 여인과 결혼을 하지만 그를 믿지 못한 아내의 실수로 최후를 맞게 됩니다. 헤라클레스가 죽은 후 제우스 신은 그의 몸을 하늘에 올려 별자리로 만들고 영혼은 올림포스 산에서 신들과 함께 살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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