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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 검사의 원리는? 목록

인체를 구성하는 정보들이 DNA에 담겨 있다는 사실은 익히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이 DNA에서 실제로 특정 단백질
을 만들어내는 정보가 담긴 부분은 일부에 지나지 않습니다.
인간의 몸을 구성하는 단백질을 만드는 정보는 DNA상에 특정한
염기서열의 배열을 통해 저장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헤모글로빈을 이루는 β사슬은 총 146개의 아미노산으로 이루어진 물
질이며,


아미노산 1개를 만드는 정보는 3개의 DNA 염기쌍에 저장되어 있습니다.
즉, DNA는 146x3=438개의 염기쌍을 통해 헤
모글로빈을 이루는 β사슬의 정보를 저장합니다.
이렇게 특정 물질을 만드는 정보를 저장하는 부위를 우리는 유전자라고 하지
요.


휴먼게놈프로젝트(HGP)에서 밝혀낸 바에 의하면 인간의 유전자 수는 약 3만개라고 합니다.
인간의 DNA는 30억개의 염
기쌍으로 이루어져 있고, 보통 1개의 유전자가 수백 내지 수천개의 염기쌍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을 감안하면, 인간의 DNA 중에
서 실제 유전자가 차지하는 비율은 1% 내외에 불과합니다.
나머지 99%의 DNA는 특정 유전자는 상관없는 부분이란 것이
죠.
왜 DNA 속에 이토록 많은 ‘빈 방’이 있는지 정확한 이유는 아무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 빈 방도 전혀 쓸모가 없지는 않습니다.
친자 및 개인 식별시에는 바로 유전자가 아닌 이 부분이 필요하니까
요.


바로 이 부위를 이용해 DNA 지문(DNA fingerprinting)을 구분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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