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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 속 모래가 어떻게 진주가 될까? 목록

흔히 조개 속의 모래알이 진주가 된다고 합니다. 조개 속의 모래가 어떻게 진주로 변할까요?
진주는 대부분의 광물성 보
석과는 달리 생명체가 만들어내는 보석입니다.


조개의 껍질 바로 밑에는 외투막이라는 막이 있어서 몸을 둘러싸고 있습니다.


이 외투막은 조개가 섭취한 음식물 속의 미네랄을 이용해 조개의 껍질을 만드는 물질을 배출합니다.

자연 진주가
만들어지는 과정은 조개껍질과 외투막 사이에 이물질이 들어오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조개는 몸 속으로 들어온 이물질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껍질이 되는 바로 그 물질을 배출해 이물질을 감싸버립니다.


이것이 시간이 지나면서 한겹 한겹 쌓이고, 두껍고 단단해 지면서 마침내 진주가 됩니다.


진주의 단면을 현미경으로 살펴보면 외투막으로부터 온 콘키오린이라는 단백질과 탄산칼슘의 층이


수백겹 이상으로 차곡차곡 쌓여 있습니다.

자연적인 과정을 통해서 만들어진 진주는 여러가지 모양을 띠는데, 원
형에 가까울수록 고급으로 인정됩니다.


색에 있어서도 매우 다양한 종류의 진주들이 전 세계에서 발견되는데,


특히 유명한 흑진주는 남태평양에서 주로 발견됩니다.

크기가 클수록 값비싼 진주가 되기 때문에 양식업자들은 큰
진주를 얻기 위해 양식기간을 길게 연장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 경우 모양이 원형을 유지하지 못하고 일그러질 확률 또한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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