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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사약을 무엇으로 만든 것인가요? 목록

장희빈은 조선 19대 왕인 숙종때의 빈으로 왕비가 되었다가 사사 당했습니다. 장희빈이 먹은 사약은 천남성이라는 여러해살이풀로 만들어졌다고 전해지는데 이 풀은 산지의 습한 그늘에서 자라며 독성이 강해 사약의 주재료로 쓰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독성이 있는 식물이지만 끓여 먹으면 독성이 중화되어 약으로 활용되기도 합니다. 이런 점을 이용해 전북 지방에서는 천남성의 뿌리를 말려 가루로 만든 후 밀가루 반죽에 섞어 수제비를 만들어 먹었다고 합니다.

이 호기심에 1개의 호기심 해결 답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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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RE:조선시대 사약을 무엇으로 만든 것인가요?

김서* 2011-04-17

 


사약의 성분으로 가장 많이 사용된 성분은 비상입니다


 비상은 자연상태의 비소를 원료로 제조되지요


비소는 무색무취의 백색 분말로 몸 속에 들어가면 효소단백질 분자과 결합해 세포의 호흡을 방해해 세포를 죽게 만들지요


비상을 한번에 치사량 이상 흡입하면 구토, 설사 모세혈관 확장, 혈압감소 등이 일어나며, 중추신경기능이 마비돼 1-2시간 내에 사망하게 됍니다.
그 외에 초오와 부자도 사약의 성분으로 많이 쓰였으며, 초오, 부자의 주성분인 아코니틴, 아코닌은 중추신경을 초기에는 흥분시켰다가 마비시켜서 사망에 이르게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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