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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예방주사는 왜 매년 맞아야 하나요? 목록

날씨가 추워지기 시작하는 이맘 때면 독감예방주사에 대한 얘기를 많이 듣습니다. 독감을 예방하기 위해서 주사를 맞는 것입니다.


 


예방주사라는 것은 우리 몸에 백신을 집어넣는 것을 말합니다. 백신은 예방접종에 사용되는 약으로 어떤 병균을 죽거나 기능이 약해진 것을 우리 몸에 주사합니다. 일종에 가짜 병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몸은 병균이 몸에 들어오면 그것에 대항하는 방어체계를 만듭니다. 여기서 병균을 항원이라고 하고 그에 대항하는 물질을 항체라고 합니다. 이렇게 우리 몸에 들어오는 나쁜 병균에 대한 우리 몸의 방어 반응을 면역이라고 합니다. 백신을 통해 약한 병균이 우리 몸에 들어오면 그에 대응하는 항체가 생겨 그 병균을 이겨냅니다. 그 다음이 진짜 병균이 들어오더라고 우리 몸은 항체를 가지고 있어 그 병균을 몰아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백신을 주사하는 것을 예방주사라고 합니다.


 


예방주사의 백신에는 사균백신과 생균백신이 있습니다. 사균백신은 병에 걸리게 하는 병균을 죽여서 만든 백신이고 생균백신은 균을 죽이지 않고 그 독성을 약하게 하여 만든 백신입니다.


 


예방주사 중에서 독감예방주사는 매년 맞습니다. 그 이유는 병균의 유전자가 계속 변이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전 해에 맞은 예방주사가 새로 변이한 바이러스에는 효과가 없게 됩니다. 그래서 그 해의 예방주사는 매년 유행하는 독감 바이러스에 적합한 백신을 개발하여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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