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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선수들은 어떻게 오래 달릴 수 있을까요? 목록

달리기를 하면 숨이 차고 심장이 빠르게 박동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우리가 움직이면 근육이 운동을 하게 되고 근육이 운동을 하기 위해서는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그 에너지는 우리 몸을 순환하는 혈액이 운반합니다. 또 많은 양의 산소가 필요하기 때문에 호흡도 빨라집니다. 심장은 혈액을 순환시키기 위해서 항상 펌프질을 하고 있습니다. 달리기를 하면 걸을 때보다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기 때문에 심장도 빨리 뛰는 것입니다.


 


보통 사람들은 달리기를 하면 금방 숨이 차고 심장이 빠르게 쿵쾅거립니다. 그럼 마라톤과 같은 장거리를 달리는 선수들은 어떻게 오랫동안 달릴 수 있을까요?


 


우리가 일상 생활을 하는데 필요한 혈액량은 1분에 약 5리터라고 합니다. 보통 사람은 한번의 심장 박동으로 약 70ml의 혈액을 공급합니다. 1분에 약 70~80회 심장 박동을 하는데요. 마라톤 선수들은 이 심장의 기능이 발달하여 한번의 박동으로 보통 사람보다 훨씬 더 많은 양의 혈액을 공급할 수 있습니다. 약 40~50회의 박동이라고 합니다. 마라톤 선수인 황영조 선수는 심장이 1분당 38회까지 느리게 뛰었다고 합니다. 한번에 많은 양의 혈액을 공급할 수 있다는 것은 혈액을 통해 공급할 수 있는 산소의 양이 늘어난다는 것입니다. 심장과 함께 폐활양도 중요합니다. 한번에 많은 양의 공기를 들이마시고 많은 양의 혈액을 공급하여 오랜시간 심장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안정적으로 달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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