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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을 보다가 흰색을 보면 녹색으로 보이는 이유는? 목록

 새빨간색을 오랫동안 쳐다보다가 흰색 벽을 보면 순간 녹색이 보이게 됩니다. 이런 현상을 빛의 잔상이라고 합니다.


 


빛의 잔상은 특정 색깔을 계속 본뒤에 눈을 감거나 시선을 돌렸을 때 나타나는 시각적 효과로 계속 쳐다보던 빛 색깔의 감각이 남고 그 다음은 한동안 그 보색의 감각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래서 빨간색을 쳐다보고 난 뒤에는 잠깐동안 빨간색의 보색인 녹색이 보이게 됩니다.


 


이렇게 잔상이 생기는 이유는 눈에 심한 자극을 주어서 신경이 피로해지기 때문입니다. 자극을 장시간 받으면 그 자극으로부터 피해도 자극이 잠시동안 남아있어서 잔상을 만들어냅니다. 이러한 색깔이나 빛에 의한 잔상은 눈의 망막에서 일어나는 반응입니다.


 


잔상 효과는 잠시동안 색깔의 혼란을 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수술복은 녹색입니다. 빨간색의 피를 장시간 봐야 하는 수술을 할 때 빨간색을 보고 흰색을 보면 빨간색의 보색인 녹색의 잔상이 생깁니다. 이것은 수술하는 의사의 시각을 혼동시키기 때문에 잔상을 느끼지 못하도록 수술복을 녹색으로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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