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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에도 시원한 석빙고의 원리는 무엇인가요? 목록

 요츰은 냉동실, 정수기에서 쉽게 얼음을 만들어냅니다. 하지만 옛날에는 추운 겨울이 아니면 얼음을 찾기 ㄱ하기 쉽지 않았습니다. 냉장고가 없던 시절 옛날에는 여름에도 얼음이 녹지 않도록 보관하던 석빙고가 있었습니다.


 


물이 얼음이 되기 위해서는 기온이 0도 아래로 내려가야 합니다. 얼음이 녹지 않게 하려면 항상 0도 아래로 기온을 유지하고 있어야 하지요. 이런 환경을 가진 곳이 석빙고 입니다.


 


석빙고는 얼음을 보관하는 얼음창고였습니다. 석빙고가 낮은 온도를 유지하는데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석빙고의 내부는 화강암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화강암은 열전도율이 뛰어납니다. 석빙고의 내부는 햇빛이 들어오지 않게 되어 있어서 화강암은 낮은 온도로 유지됩니다. 만일 열이 발생하면 열전도율이 높은 화강암으로 열이 전달되어 상대적으로 석빙고의 공기는 시원하게 유지될 수 있습니다. 화강암으로 전달된 열은 밖으로 빠져나오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대신 석빙고의 외벽은 열전도율이 낮은 진흙이나 석회로 만들었습니다. 태양으로부터 오는 열을 안에 전달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석빙고에는 언제나 찬공기만 들어오도록 만듭니다. 더운 공기는 위로 나가고, 차가운 공기는 아래로 들어오는 성질을 이용해서 한여름에도 찬공기만 들어오도록 설계했습니다.


 


또한 석빙고에서는 물이 빨리 빠져나갈 수 있도록 배수로를 잘 만들어놓았습니다. 얼음이 물이 되면 주변의 온도가 올라갑니다. 물이 많으면 얼음에 계속 열이 전달되어 얼음도 녹게 되지요. 이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물이 빨리 빠져나가도록 만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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