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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 세면 잠이 잘 오나요? 목록

하얗고 복슬복슬하고 귀여운 양이 한마리, 두마리, 세마리.. 쉰다섯마리.. 백여든마리.....


 


흔히 잠이 안올때는 양을 세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것이 진짜일까요?


 


잠은 사람이 살아가기 위해 중요하고 잠을 자지 않고서는 살 수 없습니다. 그래서 잠에 대한 연구는 꾸준히 계속되고 있는데요. 최근은 뇌파에 대한 연구가 활발해지면서 잠에 대한 연구도 그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뇌에서는 전기신호의 일종인 뇌파가 나옵니다. 뇌파는 뇌가 활동함에 따라 다른 진동수가 나옵니다. 뇌가 활발하게 활동할수록 뇌파의 진동수가 높아지고 편할수록 진동수가 낮아진다고 합니다. 4~8Hz의 낮은 진동수인 세타파는 얕은 수면 상태에서 나타나는데 잠이 막 들려고 할 때 나타납니다. 깊은 수면에 빠지면 0.5~4Hz의 더 낮은 진동수를 가진 델타파가 나타납니다.


 


이런 뇌파를 이용해서 불면증을 치료할 수 있다고 합니다. 뇌파를 적절하게 조절하는 훈련을 통해 스스로 잠이 들 때 나타나는 세타파가 늘어나도록 하는 것입니다. 불면증 환자는 진동수가 빠르고 긴장할 때 나오는 베타파의 비율이 높고 잠이 들때 나오는 세타파의 비율이 낮다고 합니다. 불면증 환자에게 자신의 뇌파를 보여주면서 스스로 세타파가 늘어나는 요령을 알려주고 반복하면 잠이 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세타파를 늘어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것은 반복해서 특정 이미지를 떠올리는 것입니다. 바로 양의 이미지를 반복적으로 떠올리는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 둘 숫자를 세는 것은 숫자에 집중하게 되어 오히려 수면을 방해합니다. 숫자보다는 양의 이미지에 집중해 양을 떠올리는 것입니다. 그러니 잠을 자려면 양을 세는 것이 아닌 양을 떠올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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