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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도 유통기한이 있나요? 목록

음료수에도 생수에도 유통기한이 있는데 술에도 유통기한이 있을까요? 언뜻 생각하기에 포도주는 오래된 것일 수록 값도 더 비싸가 맛도 좋다고 하니 술에는 유통기한이 없을것도 같습니다. 하지만 술에도 유통기한은 있습니다. 유통기한 사람이 맛이 좋고 몸에 해롭지 않게 먹을 수 있는 기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술은 그 종류도 매우 많은데 종류마다 유통기한이 달라집니다. 우리나라 전통주인 막걸리는 효모로 발효되는 것이기 때문에 유통기한이 매우 짧습니다. 보통 생막거리의 유통기한은 10일 정도인데 현재는 많은 연구를 통해 유통기한을 늘리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맥주는 곡물을 원료로 발효 과정을 거쳐서 만들어지는 발효주입니다. 발효주는 직사광선에 장시간 노출되면 맛이 달라지고 상할 수가 있습니다. 때문에 제조일로부터 병 뚜껑을 따지 않은 상태에서 1년 내에 먹어야 한다고 합니다.


 


와인은 오래된 것일수록 좋다고 하지만 생산연도와 포도 품종, 숙성기간에 따라 맛이 천차만별입니다. 와인은 유통기한을 표시하기 어렵지만 산화되어 신맛이 강해지거나 맛이 변할수가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마시는 소주는 유통기한이 없습니다. 그 이유는 알콜도수가 25도면 세균이 살수 없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알콜 도수가 30도를 초과하는 제품은 잘 변질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위스키와 같은 증류수도 도수가 높기 때문에 따로 유통기한을 표시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마개를 따 놓은 상태로 장시간 보관하면 위스키 안의 알코올이 증발하기 때문에 맛이 변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주류는 종류에 따라 유통기한도 많이 다른데요. 시간이 지나면 변질되는 술은 유통기한이 써 있고 다른 주류에는 대개 제조일자와 언제까지 먹으면 좋다는 품질유지기한, 음용 권장기한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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