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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수마다 페트병 모양이 다른 이유는 무엇인가요? 목록

 페트병에 담긴 음료수는 종류가 많지요. 콜라, 사이다, 생수, 쥬스, 혼합차 등등. 본래 페트병의 페트PET는 폴리에틸렌 테레프탈레이트의 약자로 플라스틱의 한 종류입니다. 페트는 투명하고 기체 차단성도 좋기 때문에 음료수를 담는 병의 재료로 널리 이용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페트병은 무엇을 담는가에 따라 모양과 재질이 좀 다릅니다.


 


먼저 생수병은 페트병 두께도 얇고 잘 찌그러지지요. 또 아래 바닥 부분이 평평합니다. 반면에 콜라나 사이다를 담는 페트병은 밑 부분이 올록볼록하고 발처럼 생긴 지지대가 있지요.


 


콜라와 사이다를 담는 페트병 모양이 그런 이유는 탄산 때문입니다. 병의 내부에 이산화탄소를 담아두기 위해 페트병 안의 내부는 2.5~3.5에 달합니다. 이렇게 높은 압력에 평평한 바닥이면 압력을 못견디고 페트병이 울퉁불퉁 튀어나오게 됩니다. 콜라 페트병의 모양은 내부의 압력을 분산시킬 수 있도록 만들어낸 모양이지요.


 


맥주를 담는 페트병도 좀 색다릅니다. 맥주는 콜라와는 달리 자연발효 과정에서 탄산이 생성되기 때문에 페트병 안에서 절대로 기체가 빠져나가면 안됩니다. 그래서 공기 유입을 완전히 차단해주는 페트병에 넣어야 합니다. 맥주의 페트명은 안쪽과 바깥쪽의 페트에 기체를 차단해주는 특수 합성 수지 필름을 끼워넣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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